이전에 살던 사람이 건물 실제 명의자와 계약서를 개인적으로 써서 2년을 살았다고 하구요6개월을 연장했다가 지금 내놓게 되었는데 만료일까지 한달 반 정도 남았다고 하네요.그래서 복비 아끼는 명목으로 직거래로 내놓았구요 저도 괜찮으면 직접 계약서 써도 되고 안내키면 부동산에 가도 된다고 했어요.부동산에 가는 것이 낫겠지요?? 오피스텔 복비를 안내는 대신 지금 세입자가 계약서 쓰는비용을 부담하는 것을 제가 미안해할 필요가 없는 거겠지요?? 융자도 없었고, 제가 계약하게 된다면 그날 또 등기부등본 떼어보겠지만 아무리 등기부등본이깨끗하다고 해도..큰 돈이 오가는 거라 걱정이 되네요.조언 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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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9 01:0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