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3월27일에 전세계약만기인데 나가겟다는 의사는 1월말부터 말해서 그때부터 부동산에 집을 내낫어여, 집주인이... 근데 집이 안나가네요...그래서 몇분이 집을보시더니 집을계약하시겠다고해서 저도 그때 제가 이사갈집을 구하러다녓어여 근데 계약하겟다는 분들은 줄줄이 날이 안맞는다고 다시 취소하시고해서 저만 발아프게 헛고생햇어여.. 이것땜에 스트레스장난아니게받앗거든요.여기서질문여!1. 만약 현재 집이 계약이 됬으면 전 1달정도넘게 달라고할꺼거든요. 근데 만약 제가 이사갈집이 못구하면 어떻게 해야하나여...?2. 만약 맘에들은 집이 있어서 계약을할려고하는데 전 계약금현금이 없어여.. 그러면 집주인이 계약금은 먼저 저한테 주는거맞나요?3. 만약 이러다가 또 오시겟다는분이 취소하면 전 계약만기3월말이 지나가고 올 가을에 결혼계획이 있어 그전에 미리 집을알아볼려고하는거든요근데 계속 이상태로 집이 안나가면 전 충분이 기다릴만큼기다렷으니 (보증금이 없으니 집도못알아보고 결혼계획도 뒤틀리고) 집주인한테 강하게 보증금반환을 요구할수 있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