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만에 이사를 해야되서 어제 가계약을했어여 (24시간이 지나지않은상태구여)공실(빌라)를 급하게 계약을했어요보증금 1300/ 월세비밀 빌라3층 방3개이예요 ~ 일주일남은상태라 어쩔수없이 가계약은했는데여...왠지 제집이 아닌듯한 느낌이작고들더라구여 가계약금 100만원 걸었구 복비까지 미리 줘야한다해서 월래 복비 17만원인데 만원을깍아 16만원을 줬구요 복비는 이사전날 줘도 되는걸로알고있는데 부동산측에서 줘야한다고해서 드렸긴한데...왠지좀 찜찜하기도하고 혼자살집인데 그렇게 크지 않아도 되고 월세 30이면 저한테 큰돈이거든여저는 25나 20을 생각했는데 제 짧은 생각에 가계약을 한것이지요 융자도 없고 깨끗하긴한데여 ... 왜작구 괜히 계약햇다는 생각이 들까여 조건도 전부 좋은데도 제집이 아닌거같고 계약 파기되었음 좋겟다는 생각만들어요 *계약을 파기하면 복비나 가계약금 100만원을 돌여 받을수있는지 궁금하구요* 주인도 썩히 내키지 않은상태에서 계약을햇기때문에 협의하면 될듯하는데 그분도 복비17만원을 냈어요 파기하면 그분 복비를 제가줘야하나요?*부동산에서 저에게 협의나 이런쪽으로 손해배상청구하지 않을까요 ?조건은 다 좋은데도 왠지 싫다라는 느낌을 벗을수가없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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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8 13:4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