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지역에서 빠르게제압하는데 무리가있죠 스피닝은 , 사용루어에따라서 부하큰거라던가 1/2러버지그 이런것 사용할때 베이트가편합니다..베이트 국민셋은 닉스팝로드에 /우라노베이트릴 대신에 스피닝은 피네스피싱때 좋죠

서로서로 장단점이있습니다 못하는건그닥모르겠구요 재가알기론 베이트로하면더 편하게할수있다 스피닝으로하면 더 편하게 할수있다 뭐그런점들이....

스피닝릴은 서밍이 스풀한바퀴 돌아서 가능하지만 베이트릴은 바로 서밍이 되기에 좀 더 섬세한 액션을 주기에 좋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좀 익숙해지면 캐스팅하면서 왼쪽 또는 오른쪽으로 루어를 움직일 수도 있구요.. 이를테면 베이트릴은 실시간 루어조작이 가능하다면 스피닝릴은 약간 시간차가 있다고 봐야 하나? 그리고 무거운 채비를 운용할 때는 당연히 베이트릴이 유리합니다...

베이트가 아무래도 정투가 편합니다... 물론 스피닝 오래사용하면 가능하지만..
베이트가 그래도 정투하기는 초보자~고수까지 쉽습니다.

가장 큰 차이점은 라인의 운용에 있습니다.
스피닝이야 보통들 배싱하는데 사용하는 1000 ~ 2500번정도로 본다면 2~10lb 정도가 적당하고
더 굵은 라인을 사용할 수도 있지만.. 분명 베이트보다는 불편합니다.
베이트야 비거리 걱정안한다면 50lb 걸고해도 크게 부담은 없을겁니다. (좀 심했나요?? ㅋ)
하지만 스

초보가 베이트릴 살시점은 따로 없어용 사고싶고 쓰시고 싶으면 사는거죵;ㅋ 베이트가 비거리가 좀더나오고
라인을 스피닝보다 좀강한걸쓰기에 배스를 끌어 내기도 좀좋구용 ㅋ

못하는건없는거 같아요 10년 넘게 루어 낚시해지만요 하지만 장비 특성에의한 편안함은 있습니다

답변너무 감사합니다^^ 공부가 팍팍대네요

커버낚시를 하느냐 안하느냐와 무겁고 저항이 큰 루어를 쓰느냐 안쓰느냐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제 경우는 스피닝으로 오픈워터에서 낚시를 하다 버징을 하게 되면서 베이트를 영입하게 되었는데
대부분 스피닝대는 M대 이상은 잘 쓰지 않습니다. MH대도 있긴한데 스피닝으로 MH를 쓸거 같으면
베이트를 쓰는게 일반적입니다. 앞서 말한데로 오픈워터에서는 스피닝 L대에 5LB 라인으로도 드랙을
조절하면 5짜도 꺼낼 수 있지만 커버지형에서는 2짜라도 나무에 감거나

스피닝과 베이트는 서로 상호보완적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쉽게 말해 스피닝은 섬세하고 가벼운 채배에 적당하고 베이트는 굵고 강하고 무거운 채비낚시에 유리 합니다. 물론 두 장비사이에 교집합은 발생합니다. 허나 두 장비의 장단점이 선명하게 나뉩니다.
다만 베이트 장비에 익숙해지면 이런저런 이유에서 베이트만 사용하게 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