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중학교때부터 안경과 렌즈를 병행해왔는데요 지금까지 큰 불편함은 없이 생활해오고 있습니다..
렌즈가 눈에 잘안맞아 쉽게 피곤하거나 건조한 증상 같은것도 없었구요..
근데 저희 엄마가 라식을 권하시네요..
해준다하셔서 그저 조아라만 하고있었는데
막상 담주에 병원스케줄 잡고보니 무지무지무지 겁납니다...
해보신분들 조언부탁드려요ㅜㅜ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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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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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리
저두달전에했어염ㅋ결혼하고 애놓고하면도저히렌즈낄 엄두도안나고 십년끼니 눈이너무안좋아서요ㅋ
너무너무잘한것같아요 진작에 할껄ㅋ이거완전 신세계에요ㅋ저 오분걸렸어요ㅋ전혀안아프구요ㅋㅋ
꼭 완전추천 합니당ㅋ -
라온제나
전 올해 4월에 했어요 롯백9층이요 ㅋㅋ 라식은 회복빠르고 좋아요~ 겁먹을거없어요 금방끝나요~~~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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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락식은롯데9층이잘한대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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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
저도 몇년좼는데 진작할껄하고 후회했더랬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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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빛누리예
무조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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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솔
전 렌즈 삽입! 하고 나니 완젼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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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곰팅이
무조건하세요 완전 새로운세상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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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춰왔던
저도 무서워하고 겁났는데요~ 첫날만 지나면 다음날부턴 달라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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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레기
저도 렌즈삽입 했어요
라식이닌 라섹 모두 조건이 안맞아서ㅠ
정확하걱 검사받으려면 2주정도는 안경끼고 가세요
렌즈끼면 눈이 눌려져서 정확하게 안나온데용
2022-06-17 09:57:10
저는 2년전에 라섹햇어요ㅎ
진짜 무진장 편해요^^*
왜 진작안햇나싶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