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전세입자가 이사가서... 저는 말일에이사구요. 반전세로...
전세입자가 결혼때문에 짐을 놓고가서 이집으로 결정했거든요.
저는 전자제품말고는 거의 짐이없어서 사야되서...
그래서 많이 놓고가시고 거의 필요없는것도 놓고 가셔서 또한
고양이를 키우셔서 치울것이 많아서
청소하려구 싱크대 따듯한물로해서 틀었는데 따뜻한물이 안나오는거에요....
그래서 일단 욕실을 확인하려고 했는데 잘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전세입자한테 연락이왔길래. 물어봤더니..
따뜻한물이 안나왔다고하네요. 그래서 장갑꼭끼고하시라고...이럴때는 어캐해야하나요.
어차피 수도는 고치기는 해야하거든요. 물이 질질세서반창고로 둘둘말아놨는데....
질질세서...빨리 고치기는해야겠더라구요. 그래서 이건 처음부터 알고있어서
그건 주인집이랑 말이미 끝났구요.
그래서 집앞에 수리하시는분한테 부탁한다고했거든요.
그럼 뜨거운물 안나오는것도 고칠때 같이 얘기해야하나요.
아무래도 이사가기전에 다해결했으면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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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6 08:2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