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장애1급 나오셔서..마눌 차를 바꿔주려고 몇일째 알아보는 중입니다.
제 차 나올때는 lpi가 3달을 기다렸는데..요즘은 그나마 빨리 나오는거같더군요.
그래도 기다려야 할거같아서여..
지금 할부로 살 생각인데...삼성카드냐..신한이냐..뭐 이런거로 고민중입니다.
스마트냐..프레냐..이것도 고민이구요...
스마트깡통에서...프레깡통..500만원정도 차이나는데..이거 36개월 하면..원금만 14만원정도 차이나네요.
확 담배끊고(하루 두갑이라..한달 15만원) 프레로 갈까 싶기도 합니다.
그나저나..계약금 한 10만원걸고... 잔금은..나중에 결정해도 되나요?
아니면...선수금 얼마..잔금은 몇개월..이렇게...계약서 쓸때 정해야 하나요???
35만키로 탄..ef를 마눌이가 지금 타고다니는데..휘발유 연비가 7km라서....
이번에 좀 무리해서라도...바꿔주는게 좋을거같아서여...
2022-06-15 20:44:13
네 10만걸어놓고 예시일 뜨면 그때 잔금결제 본인이 원하는대로하심되요 계약하고 어떤방식으로 결제하실지는 고민하셔야죠 닥쳐서 할려면 골치아프니 미리미리..계약해지해도 10만원 돌려받으니 걱정은 안하셔도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