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쿨하게면 제 택일날짜가 대박일텐데욤~
10월달에 날잡을 때 어머님 두분이서.. 12월말에는 안되고 내년 설 전으로 하자!
그 웨딩홀에 뷔페 괜찮다하더라.. 거기에 비어있는 날짜로 날 잡자!! 이렇게 되었다는...ㅋ

헐....ㄱㅋㅋㅋㅋㅋㅋ
으르신들은.. .역시 부페우선!ㅎㅎㅎㅎ
손님모시는 자리이기도 하니, 부페가 중요하긴 해용^^

그치만....그치만.... 그부페 비어있는날.. 이라니 ..흐흐
엄청 쿨하신분들 ♥ㅎㅎ

저도 철학관 안걸치고 그냥 편한날로 정했는데..
괜찮은거 맞겠죵^^

네네~~!!!! 그럴것이에요!ㅎㅎ
우리가 행복하게 살면서 그 관례?를 깨버리면 되용ㅎㅎㅎ

잘살아보아요 우리~~~^^*

저도 그냥 쿨하게 끌리는대로 잡앗어요 ㅋㅋㅋ 요즘엔 그런거 안따진대요

맞어요ㅎㅎ 즈이도진짜 끌리는데로ㅋㅋㅋㅋ
우리의 선택이 옳았다는걸~~~~ 보여주자규요~~^?^/

저희도 저희가 하고싶은날로 잡았는데~ 요즘은 그런거 안따지는 추세인듯해요 ㅋㅋ

그쵸그쵸? 요즘 같은 디쥐털시대에!
비싼돈들이고 막 가서 날받고........,.
그럼 물론! 심적으로 더 안정감있고 나쁘진않겟지만!!ㅎㅎㅎ

즈이들이 택한 날들도 다~~괜찮을거 같어요~~~ㅎ
날이 어떻든~~신랑신부가 맘맞어서 잘살믄 그만이니께용~♥

요즘은 택일 같은거 안따지고 보통 그렇게들 많이들 하시더라구요~ㅎㅎㅎ
저흰......저희 엄마가 그래도 좋다는날 하자셔서 날짜 뽑아서 하네요...^^;;
그냥 편한날 했음 좋겠는데~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요즘은 그렇게 많이 하시던데요~ 결혼식에 젤 중요한 두분이 선택하신 날짜니까 괜찮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