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현재 상황이 외국인들과 지속적인 접촉은 있지만 영어책을 안 본지는 오래지났고 기초 문법이 잘 안 잡혀있어요. A 나 the 같은 관사 들도 정확한 규칙을 모르겠고 전체적인 틀이 엉망이라서 제대로 틀을 완성하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건들여야 할 지 모르겠는 막막한 상황이에요. 대화는 자주 하다보니 전문적이거나 시사적인 것은 힘들어도 일상적인 대화할만큼의 어휘는 가지고 있어요. 그러다보니까 어디서부터 건들여야 할 지 모르겠어서 질문드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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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5 06:4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