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에 월세로 1년 계약해서 계약서 상에 2009년 10월~2010년10월로 임대기간에 되어있구요
그 이후로 주인쪽도 아무말이 없고 저도 말없이 그냥 살고 있는데요
이러면 묵시적 자동연장이 되는거 맞지요?
그리고 2012년 10월까지가 만료 기간이 되는건가요?
지금 이사를 나갈 계획이 있는데 기간을 채우지 않고 나가는거라서 제가 복비를 주고 나가야 하나요?
만약그렇다면...
제가 사는 빌라를 한 부동산에서 관리하는데요
지금 제가 사는 같은 빌라위층으로 이사갈 생각이 있고 중개사에게도 말은 해놨는데
이러면 지금 사는 방에서 계약기간을 채우지 않았기 때문에 나갈때중개 수수료도 줘야하고
다시 위층으로 들어 가는거에 대한 중계수수료도 줘야하는지요?
한사람에게 두번 주는꼴이 되는데 맞는건가요?
댓글 2
2022-06-15 06:40:27
네 억울해도 그러셔야 될거예여...
저도 그런적 있거든여...것도 자동연장 한달 된건데...사정 안봐주시더라고요...
근데 사정 얘기하고 좀 깍아달라고 하면 깍아주시던데^^많이는 아니지만..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