텝스는 고3때 아무 준비없이 두번봐서 600점 정도 찍었던 기억이 납니다.그리고 요즘 들어서 텝스를 준비하려고 합니다. 이제 아이들을 가르치게 되는데뭔가 내세울것도 있어야 하고 좀 고급영어를 사용하고 싶어서 그럽니다.어휘도 아무리 생각해도 딸리고요. 점수를 목적으로 하는 공부는 아니지만 그래도 점수가 높으면 좋겠지요^^;무튼, 제가 텝스를 공부하는 방식은 이렇습니다.해커스 텝스 리딩 베이직 책으로 하고 있는데요.어휘파트에서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엑셀 정리 후 스마트폰 wordup 어플로 계속 돌리기.문법 파트에서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엑셀 정리 후 스마트폰 wordup 어플로 계속 돌리기.독해 파트에서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엑셀 정리 후 스마트폰 wordup 어플로 계속 돌리기..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영어는 어휘문제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어휘력이 풍부하면 그만큼 듣고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의기초가 있다는 뜻 아닌가요?모르는 단어 족족 잡아 잡수는것..

너무 어휘에만 집중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