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달 남은 36주 예비맘이예요
회가 너무 먹고 싶은데..
신랑이 못먹게해요~
무슨수를 써서.. 설득을 해야 하나..
괜히 몰래 먹었다가 탈날까봐 무서워서 ...
님들은 모두 회나 날것 안드셨어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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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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펴라
저희 원장님도 쿨하게 먹으라 하시던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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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달남았는데..참으세요.ㅋ저는 초밥...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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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이
전 초기부터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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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굴츼
전 먹어요
대신 큰횟집이나 신선한것만요
게장도먹구요 -
맑은
특히나 바닷가 사시는 분들은 초기부터 많이 드시던데요..
임신했을때 유독 회가 땡겨 내내 먹었다는 언니도 있어요~ -
미쿡
초밥 게장 회 육회 탄산음료
라면 다먹어요ㅋㅋㅋ
마니는아닌데 그냥 조금씩은먹었어요
애기도 여러가지 맛보라고ㅋㅋㅋㅋ
탄산도 임신전 입도안댔는데ㅠ16주부터는 급땡겨 그냥 먹어요ㅋㄱ -
텃골
저두..다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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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이
저 신랑이 횟집 실장이라서 거의 매일 먹고있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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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미걸
전 무서워서 날건 안먹었어요 애기낳고 수유할때도 백일까진 안먹구요...
2022-06-14 20:37:27
먹었어요 ㅎㅎ
신선한 건 먹어도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