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월 19일에 만기 되는데요.
경매중이라고 12월에 법원에서 배당요구하라고 해서 할거 다했습니다.
최근에 전화와서 이사갈껀지 더살건지 결정하라고 하길래
고민해본다고 하다 결국 이사가야겠따 해서 오늘 관리실에 전화했찌요.
그런데 2월만기 사람들도 보증금을 아직 못빼줘서
3월이면 잘모르겠지만 확답을 못하겠따 라고 하는데요.
이럴경우 저는 어찌해야되나요?

보증금을 못주겟다고 하는건데 저는 누구한테 이야기해야되죠?
집주인이 바꼈다고 하고 경매는 문제없이 취소될거라고 하는데 알아봐도 그건 뻥같아여
관리비가 비싸지만 평수에 비해 문제있는집이라 월세가 쌉니다.
더 살고 보증금을까면서 살아야할텐데 이럴경우 3월이 지나면
재계약을 해야되나요
그리고 벽지가 많이 찢어졌어요
물어줘야되겟죠? 원래 이사올때도 금가고 난리도 아니였습니다.분명 말은 햇는데
기존 집주인이 안해줘도된다고했습니다.하지만 내용증명은 없어요 문자가 다 지워져서..
이미집주인이 바꼈는데 벽지 찢어진걸 말하고 물어줘야할까요?
음...ㅠㅠ 오피스텔 복잡하군요.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