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가지세요
저는 시골에서 태어난 영어에 영자도 싫어했던 오미연이라고 합니다. 저는 고등학교때까지 꿈이 없었고 하나님을 만나기 전까진 내삶을 내시간을 허비하며 무방비로 살았습니다.그리고 대학을 갔고 대학을 간뒤 진탕 또 놀기 시작했습니다. 대학을 갔을때에도 뭔가 가치있는일을 찾지 못해 친구들과 매일매일 술로 내외로움을 달래며 살았던 제가 다시한번 친구의 권유로 지금 제가 서있는 이곳, 영어과 침신대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침신대에 와서 저는 정오기도회에 참석하기 시작했습니다, 매주 수요일 열두시에 하는 기도회에서 저는 왜 내가 영어를 해야하는가에 대한 깨달음이 마음속 깊이 감동으로 느껴졌고 눈물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영어를 왜공부해야하는가 내가 왜 대학에 와서 이공부를 해야하고 왜 영어과에 오게되었는가.. 에대한 물음을 끝없이 했었습니다. 그런데 그답은 정오기도회를 통해 깨닫게 되었고 그이후 영어를 열심히 공부하려고 다짐을 했습니다. 그러나 맘처럼 쉽지않았습니다. 영어에 아는거라곤 알파벳뿐이고 문법이나 회화나 모든면에서 모두 꽝이었습니다. 어떻게 공부를 시작해야하는지 몰랐고 뭘 먼저 해야할지도몰랐습니다. 그래서 혼자 발버둥을 치며 하나님께 기도하며 하루하루 다른사람과 비교하지 않고 현재 3학년이 되었고 지금도 저는 발버둥 치는 중입니다. 일학년때의 저의 모습과 이학년때의 저의 영어수준차이는 그렇게 많이 차이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렇게 이 자리에 서서 여러분들 앞에서 직접 영작을 하고 직접 영어로 스피치를 하고있습니다. 이 스피치를 시작하기전 저는 나는 못할거야 영작 할수도 없는데이걸 무슨수로 ..나보다 더 잘하는 애들 이 수두룩한데 어떻게 앞에서 말을 할 수가 있어 라는 두려움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매일매일 연습해 이 자리에 있습니다.지금도 영어를 왜 공부해야하는지 모르시는분들이나, 영어가 어렵게 느껴지고 싫다라고 느껴지시는 분들 저에게 당장 찾아 오세요 저는 항상 열려있습니다. 저와 함께 공부하실분 노력하면 분명히 성공합니다.저와 함께 달려가실분 있습니까 여러분 꿈을 향해 달려가십시오 비전을 위해 노력하십시오 간절한 소망과 노력은 불가능을 가능케 합니다. 여러분자신과의 약속을 지키는 멋진리더가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