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엘지꺼 사용중이에요 매트 없인 너무 안심이 안되요 여기다 쿵 저기다 쿵 ㅠㅠ

저도 엘지꺼 사용중이요
엘지꺼가 젤 무난하고 좋은거같애요

사람나름인거같은데.. 전 층간소음걱정보단
애들이 다쳐서 구입하게된 케이스라..
처음엔 퍼즐매트샀다가 청소때매 난감해서
뽀로로매트 구입해서 여태잘쓰다가..
이번에 디자인매트로 구입했어요.. 캐릭터 넘 지겹..ㅠ.ㅠ
두께도 더 두껍고 디자인도 무난해서 너무 좋네욤

전 지금 엘지매트와 파크론 매트를 깔아놓구 사용중인데요.
우선은 아이가 뛰어도 충격흡수도 되어서 좋지만 쿠션력이나 복원력이 좋으니 기존에 사용했던 제품보다 아이의 안전을 위해 좋은것 같아 만족해하고 있네요.

한번 써보세요~^^ 쓰게되요^^

대체로 엘지꺼 많이들 사용하시네요 역시 매트 있는게 좋을것같네요 여기저기 쿵쿵 거리고 있거든요 감사합니다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놀이방 매트 저는 필수라고 생각해요.
아이의 안전 문제도 있지만 아랫집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가 매트라고 생각해요.
아이가 혼자 걷기 시작할 때 놀이방 매트가 있어 다칠 수 있는 부분을 최소화 시켜 준답니다.
LG하우시스의 매트가 안전하고 많은 분들이 사용합니다.
요즘 출시된 파크론 꽃씨 매트 추천 드려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이고 양면 사용이 가능하답니다.

매트 있어야 할거 같아요
애가 혼자 중심 못잡고 쓰러지거나 넘어질때 머리부터 다치잖아요
머리 쿵해서 자지러지게 우는데 보는 내맘이 더 아파요
저는 알집 칼라폴더 써요
두툼하고 가죽재질이 부드럽고 좋아요
그리고 부피비해 가벼워서 청소하기도 펀한거 같아요
전 알집매트 추천해요^^

저희집엔 폴더매트 쓰다가 치운상태 였거든요. 근데 놀이매트가 없음 안되겠더라고요.
소음도 소음이지만 걸음마할때 즈음에는 더욱 필요하죠. 돌지난 지금도 활동성이 강해서 위험한 장난도 하거든요. 그럴땐 놀이매트가 절실해져요.
그래서 인테리어 효과도 있는 엘지 디자인쿠션매트 깔았어요.
양면 활용 가능해서 좋고, 쿠션감도 폭신하고 아이도 좋아해서 맘껏 뛰고 던지며 놀고 있어요. ^^

저희아들 6개월인데
LG 디자인 쿠션매트 사용중이예요
층간소음에 딱좋고 인테리어용으로도 은은하니 좋아요~~~

캐릭터는 조금 정신없자나요 ㅋ

디자인쿠션매트는 파크론 제품으로 유해성분 걱정안해도 된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