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안타무버전을 쓰면서 다른것은 크게 불편한게 없습니다.
다만 권사량이 적다는거..이게 단점아닌
단점이 되더라구요..(개인적으로...)
몇번 쓰다보면 어느샌가 스풀이 슬슬
보이기 시작하는데..
버리자니 아깝고 그냥 쓰자니 짧은 느낌이고...
이럴때 여러분들은 어찌하나요...?
댓글 10
-
보예
-
한누리
전잘안쓰지만 보통 밑줄감더라구요ㅎ
-
소율
저는 엄마가 화분 넝쿨 탈때 없다하여 천장에서 화분까지 넝쿨 탈 곳 만들어주고 나머진 바다 루어갈때 챙겨갑니다ㅎㅎ
-
훌림목
오키에 찾아보면 라인끼리 매듭법 있을꺼에요 그냥 버리기는 많이 남아 아까우니 담번 줄감으실때 먼저 남은걸 안쪽에 감으시고 매듭법으로 연결해 새라인 감으시면 담번에 얼추 한번더 감을 라인 나올꺼에요 매듭에 걸려 캐스팅에 문제가 있을까 하는데 전 비슷하게 나가더라고요
-
큰모듬
저는 장타용은 따로셋팅을 다시하고 좀 짧은듯한 릴은 근거리채비용 스베나 노싱커 용도로 돌립니다요ㅎ
-
갈기슭
버립니다...
-
계획자
믿줄용이나 스피닝근거리용으로 전쓰고잇어요....
-
바람
밑줄감거나 캐롤라이나리그 만들어놓습니당
-
낶아
역시 예상했던대로 대부분 밑줄로 해서 다시 감으시는분이 많으시군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이룩
뽑아서 스피닝에 쓸 다운샷 만듭니다..^^ 하지만 대부분 과감히 버립니다.
2022-06-13 08:47:36
다운샷 봉돌에 묶어 미리 준비해놓고 바늘에 바로 장착하여 사용하니 시간도 단축되고 좋은것 같습니다 그래도 많이 남죠 -_-;;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