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 생각에도 청해는 점수대별로 공부방법이 다르다고 생각해서요...
일단 처음 쳐본 청해 점수가 190점대이구요 딱(단, 집중을 못한 점도 있어서 그리고 한번박에 치지 않았다는 점을고려해도 일단,, 점수가 안좋은 편이에요)
그리고 제가 청해를 해보면 상황이 어떻냐면요.
음... 일단 듣고 나서 애매하게 들리는 게 많은데다가 그걸 해석하려다가 뒷문장 2-3개 놓치고
음. part1,2,3은 대부분은 들리는데, part4는 46-에서 49까지는 들리다가 그 이상은 그냥 소리만 들리는 느낌이랄까, 단어 몇개 가끔식 들린다고 해야되나...
제 귀가 장애인건가요?? 이 말 진심으로우러나오는 말이에요
원래 못하면 이런 상황인건지...ㅠㅠㅠㅠㅠ
아니 무슨 이런 상황을 벗어날 수가 없어요
고2인데 이제.....
모의고사 듣기도 하나틀리는 수준...,,,, (다맞을 때랑 거의 1:2비율)
저에게 맞는 학습법을 제공해주세요//
참고로 어휘가 후달려서 안들리는 게 아니에요...적어도 제가 느끼는 느낌은 그래욧
독해는최소한 240점대이상 나오니깐요..(독해는 평소에 제가 그나마 좋아하는 파트중 하나에요..)
아 그리고 decades가 데케이즈인지 몰랏어요. 디케이즈인줄 아는 그런 경우도 드물게 있긴 했어요.. 많이는 없었구요... 한2개정도 잘못알고 있었던 어휘가 있긴 하구요..
참고로 문법은 57, 어휘는 60이에요.
일단 상황은 이렇게 다 나열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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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3 07:3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