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네 이야기데요...친구가 1000-60에 살고 있는데요...한 3달전에 월세 한번 밀렸구....이번달 월세도 못냈다고 하네요..이런 저런 사정때문에 못내고 ...계약기간이 3개월 남았는데...지금 총 두달째 밀리고 있는데요...요몇일 자꾸 집주인이 월세를 보챈다고 하네요..이번 주말에 월세 낼려고 했는데..갑자기 사정이 생겨서 못내게 생겼다고..근데 집주인은 자꾸 월세 입금하라고..무슨 협박 수준이랄까??오늘 몇시까지 당장 입금하라고 문자오고..자기 돈 나갈때 많다구...월세만 의지 하고 있는데요...보니깐 보증금도 전 세입자한테 주고...계속 머 그런식으로 보증금 돌려막기??머 집주인이라면 대부분 그렇긴 한데..1~2일만 월세 늦게 내면 전화오고....월세 달라고 하고..친구는 보증금 1천 걸려있으니깐...그걸로 대신 월세 대신 할 생각이였는데..자세히 몰라서 저한테전화와서...;;근데 저도 모르고 해서..이렇게 도움을 좀 구해봅니다...집주인한테 말해서 월세 못낸다....보증금에서 까라..머 이런식으로 이야기 해도 되는건가요???계약서를 또 잃어버렸다고 하고.ㅋㅋ전에 제가 얼핏 제 계약서에선 월세 2개월치 안내면..집주인 맘대로 집을 빼라 마라 할수 있다는데..당장 집구하지 못해서...갠히 집주인이 그리 나오면 안되니깐...;;;;아시는분 답변 부탁드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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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1 20:0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