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 전세 계약 하고왔습니다 잔금처리는 안하고 계약금만 입급했습니다.주인 계좌로 입금했구요집주인이 외국을 자주 나가서 부동산에게 위임을 하고 주인 얼굴도 못보고 계약했습니다.인감이랑 위임장은 있지만 제 계약서에는 집주인 도장 이 없고 위임받은 부동산 도장이 찍혀 있는셈이죠...인감증명서와 위임장 도장이 같은건 확인 했지만 계약서에 집주인 인감도장이 없으니..전 조금 불안 해서요 작은돈도 아니고...아~!그리도 위임장과 함께 있던 인감증명서 발급일이 2010년 1월 이더라구요 이거 최근 3개월 이내 아니면 문제 되는거 아닌가요?계약금은 주인에게 입금하고 집주인 과 집주인 남편과는 통화를 했습니다. 잔금 처리때까지 인감 다시 발급받아 보내준다고 하네요외국에서 돌아와서 시간 맞으면 얼굴보고 인감 찍자고 하는데 그것도 시간 안맞으면 안되는거고....전입신고하고 확정일자 받으면 문제 될게 없는거같은데 많은분들이 불안한 요소가 있다고 해서요...요약 하면집주인은 주위 오피스텔을 10군데 정도 가지고 있는 임대업을 하시더군요 부업? 으로하는 사람융자 대출없는 깨끗한 집이고 확정일자 받을수 있는 전입신고 가능한 집계약시 집주인 계좌로 계약금 입금했습니다. 나머지 잔금도 집주인 계좌로 할예정입니다.위임장에 있는 도장과 집주인 인감증명서에 있는 도장과 일치 하는거 확인했습니다.집주인 연락처와 그 남편 전화 번호 알고 있고 어제 두분과 다 통화 했습니다.중계하고 위임 받은 부동산에서 1억이하 보증 보험? 가입되어있구요 근데 이 부동산이 영업을 중단 하면 우찌 하나요?그런데 발급된 인감 증명서가 1년 전꺼인데 유효한건지? 그래서 집주인에게 전화해서 잔금처리 때까지 새로 인감증명서 발금 요청 했습니다.답변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