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이 글 올리고 행운이 따랐는 지 글 올린 다음 날 바로 공사허락하셨고공사도 하루만에 잘 마무리되어 화장실이 아주 아름답게 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이사는 10월 24일에 왔구요 지층이예요오자마자 변기가 이상해서 주인한테 말했더니 부동산하고 얘기하라그래서 어영부영 넘어갔고요지난 달에 씽크대가 떨어져서 그 때 얼굴 뵌 김에 또 말씀 드렸는데 아직도 연락이 없네요증상은 변기에서 공기가 역류하여서악취와 함께 부그르르르 소리가 나며물이 사방이 튑니다.만약에 그 때 볼일을 보고 있었다면..........상상이 되시죠?1층 아주머니께 말씀드리니 제가 오기 전에 살았던 아가씨도 그런 얘기 했다고 여름되면 더 심해진다고 ㅠㅠ저 이전 부터 이런 문제가 있던 거잖아요..참다 참다 더 이상 못 참겠는데 주인이 해줄 맘이 없는 것 같고 돌아버리겠어요 지금 이것 때문에 잠도 안오고..주인에게 이제 세 번째로얘기 해야하는데 뭐라고 말을 해야 주인이 해줄까요?어떻게 하면 좋을 지 좀 가르쳐 주셔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