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고파있던 영어를!나도 쏼라쏼라 말하고 듣고 싶어서.. 2014년 25살이 되고 제대로 공부할려고 다짐을 다하고 마음을 바로 잡아 학원을 다닐까했는데 그것보다 책상에 콩 박혀서 혼자 미친듯이 말하고 듣고 쓰고 독학 공부를 해보고 싶어서영어와끈끈한 사이가 되기위해서ㅎㅎ책을 몇권 사서공부할려고 하는데괜찮은 책 추천 해주세요^^!왕초보입니다.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영어의 모든 걸 잊어버렸습니다...믿기 힘들정도로 진짜로 다잊어버렸어요... 문법도 단어도 뭣도ㅜㅜ알파벳만 알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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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1 03:1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