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찜해서 글남겨요ㅠ오늘 부동산에 이백에 이십원룸계약하러갓는데 전당연히집주인이와서한다그랫는데ㅡㅡ실장중개업자가요 ..근데 오늘은 소장이란 사람이 있더라구요 위임해서 계약서쓰는거도 찜찜해죽겠는데 계약서쓰고 가계약금오만원냇는데 계약금십오만원을 오늘주인에게붙여라는데 처음엔주인이중개소랑 내가따로내면헷갈린다고 자기네들통장에 너으라길 래그렇겐 실다햇습니다 그래서 주인한테 전화해주인이 부동산믿고 그렇게해라해도실다 그랫습니다..결국엔 오늘붙여주고주인이 이번주 일요일에 도장찍고계약서 쓰고 나면저보고 계약서 원본을 찾으라하곤 주인도장없이 사본계약서받앗구요..계약서가 완성되지 안았는데도 복비를요구해서 주고왓습니다 십만원 그김에 공제증서와 중개대상확인설명서도요구햇고 집주인도장없는 걸받아왓는데 중개업자태도가맘에 안듭니다등기부 등본에도2억9천이올라와 잇든데신경쓰지말라그러고ㅡㅡ영찝찝하네요 여기 원룸은 다그러게방구한다 그러고 저보고의심스럽고 계약서나중에받기 싫으면집 계약못한다그러드라구요ㅜ제가쓸때없이예민한가요??들어가는날은 담달인데 계약서완성도못햇는데 집주인한테오늘계약금줘야하나요?에혀 걱정되네요 계약서 작성완성도안되서 사본만받은거도찜찜하고 복비주고온거도 찜찜하구 근저당이 2억9천이 올라와잇는데도 ㅡㅡ 자꾸 신경안써도된다그러고 ..믿으라는말이 의심이가고 ㅜㅜ제가너무예민한건가요?ㅠㅠ ㅜㅜ 주민번호 미기재되어있고 인감안찍혓고 주인이 확실히 일요일에올지안올지도 모르겟고 잔금치르기전까진 주인도장에 주민번호 기재된 원본 계약서 받아야하는거아닐까요? 부동산에전화해 영찝찝하다니까 공제증서도 줫고 이름걸고하는곳이라 절대사기안친다고 좀믿으라그러더라구요 ㅜㅜㅜㅜㅜㅜㅜㅜ 주인없이 내꺼만 쓰고 추후에 주인이쓰고도 ㅜㅜ 계약서 효력이나타나요? 주인하고 통화한것도 녹음햇음니다 ㅜㅜ 그대신 주민번호는 모르그여ㅛㅠㅠㅠㅠㅠㅠㅠ찜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