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걸 할려구 생각을 했는데요... 뒷쪽 보강을 하지 않으면 휘어 버립니다. 단순히 투버너 거치대만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전 걍 미니igt 프레임을 개조하시는게 낫지않을까 싶네요...아님 걍 미니igt프레임을 쓰시던지요..

대부분의 캠퍼들이 비슷한생각을 하시는군요.....igt롱을 사용하였으나 무게의압박으로 방출하고
원액션을 사용하고 있읍니다 저는 미니igt 후레임에 400다리사용하고 원액션에 igt용 고리2개 장착하여
igt후레임에 고정하여 사용하려고 준비하고 있읍니다.....이 방식으로 하여 사용하려는 이유는 igt후레임에
원버너나 투버너을 사용하려고 해서입니다....원액션에 가공은 버너의열로 나무타는 현상발생할수도있읍니다
참고하세요

오훗!!! 감사
님이 말한것처럼 해야 겠군요
igt용 고리2개 어디서 구하나요???

결국엔 투버너 놓으시고 원버너 가실꺼에요. 투버너와 키트 집에서 한참 주무시고 계시네요.

버너의 열로 나무가 타지는 않더라구요... 문제는 휨입니다. 별생각을 다하고 도면을 만들었는데.. 다리부분이 걸려서 대기상태입니다. 폴딩 다리를 찾는데(NOS 폴딩프레임스타일) 아직 없네요.. 판재는 2장을 붙여서 그 사이에 스텐사각봉을 넣어 휨을 잡구요... 그런데 다리가,..... 다리가 없어요

저두 그생각했었는데 휨 때문에 포기하구 투버너 플레이트에 다리개조해서캠프원 두개사용하는데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