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지난 13일 출산한 맘이에요,
다름 아니라,, 회음부 꼬맨 실밥 뽑는건가요? 안뽑는건가요?
병원마다 뽑는데 있구 안뽑는데 있다고 하던데,,,

지난주에 출산후 1주일 진료 받으러 병원 다녀왔는데,
실밥은 안뽑는거 같았구,,그냥 초음파랑 질내 소독겸 진료만 했던것 같아요
그런가보다 했는데 오늘 샤워하다 엉덩이쪽 (항문쪽)을 씻다보니
실밥매듭이 만져지더라구요 >.<
이거 뽑아야 하는건가요?> 아니면 그냥 나두면 없어질까요?
걱정이 되서요,,,
답변들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