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중품..도 없지만..손타기 쉬운 몇가지만 차에 넣고..나머지는 놔두고 다닙니다.

뾰족한 방법은 없을듯...

텐트 문을 열쇠로 잠그고 가심이....

그냥 중요한건만 차에 실고 나머지는 그냥 놔둬요...

마지막날은 짐 철수하고 움직이고

캠핑중에는 손타기 쉬운 랜턴류나 작은 물건들은 차에 넣고 갑니다.

주변 캠퍼들을 믿는수밖에 없어요

차량에 블랙박스 달려있으면 텐트쪽으로 해놓는것도 방법이긴 하나 상시전원 아니면 소용없구요

휴대폰이나 디카를 촬영상태로 만든다음에 차안에다가 텐트쪽으로 촬영하도록 해놓고 가는
임시방편도 있습니다

옆집 캠퍼랑 친해지셨으면 부탁해도 됩니다.

귀중품차트렁크 비싼용품차에수납 텐트 의자정도는놔두고가도손안타요 비싼건반드시차량트렁크에..

귀중품은 차에~~~
나머진 건전지뱅크이용해서 블박싸구려 로 감시하고 갑니다ㅡㅡ
블박5만원대(화면있음)도 잘보여요 텐트안정도 거리에선 ㅋㅋ
훔쳐가도 잡기도 좋고 증거도 있고
단 블박은 잘 숨겨야겠죠ㅡㅡㅋ 이너털트 밑이나 위에 설치가 딱좋아요 고리에 걸쳐서 이너에 올리는것이 ~~
제가 이상한건가ㅡㅡ

귀중품은 차에..
옆 싸이트에 인사하고 시내 나가는데, 뭐 필요하신 것 없으신지 여쭤 봅니다.
그리고, 잠시 비울테니 봐달라 부탁 드리구요.
다녀와서는 이웃집과 가볍게 한잔~^^
시내에서 옆집 아이들 간식꺼리 사다 주면 좋구요~^^

가장 현명한 방법이네요.

귀중품은 항시 소지하고 다니거나 차량같은 비교적 안전장치가 확실한 곳에 놔두는 것이 좋고요.

젤 중요한건 마음을 비우는 겁니다.

주변 관광시 텐트를 잊으시고, 그냥 놀러왔다...생각하시고 가는게 정답입니다...

이것저것 생각하면 텐트에서 한 발자국도 못 벗어납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