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문의글은 첨으로 올리는거 같아요저희가 발령때문에 너무너무 급하게 집을 알아보는데 춘천으로요5000/10 아파트가 나와서 급히 계약서 써주고 (부동산 대리인위임장, 인감증명서, 도장까지 부동산에서 관리해주시더라구요)부동산위임장, 인감증명서 다 받았고요. 계약서 포함. : 부동산 왈... 걱정하지 말라고 걱정말고 편히 사시다 좋은집 매매물건 나오면 연락주겠다고.... 융자있는집은 집빼기도 힘들까봐 걱정되요>가계약금도 이체 안했는데, 믿고 계약서를 완전히 다 써줬어요가계약금 이체하기 전인데,융자가 4000만원 있는곳이라서 저희가 월세로 5000/10만원 들어갔을때 큰 문제는 생기지 않는지요무슨 법적으로 경매(최악의경우) 넘어갈경우에도 어느정도 보상되는거 있잖아요.. 이런 융자있는 집은 첨이라서요.. 무섭기도 하고 --;;; 너무 겁먹은건 아닌지주인이 주택을 투자목적으로 몇개 갖고 있고요. 저희집 이사가는 아파트 같은 동수에서 살고있는데 회사는 서울쪽이라서 도장이랑 모든것 부동산에 맡겼다고 하고요요즘 이런식으로도 계약 쓰는지..암튼. 저희가 들어가도 살다가 불이익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꼭 꼭 고수님들 답변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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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9 14:2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