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보200 월21 짜리 월세집을 먼저 부동산에 5만원내고 찜해두고 입주는4월10일 예정입니다..계약서는벌써 3월14일에 썻구요 ~썻는데 집주인이 멀리살아서 미참뒤 부동산에서 제도장찍고 부동산 주소이름 도장찍고 주인란은 이름과주소 전번 이외에주민번호와 도장이 비어있습니다.. 20일날 와서 도장찍고 쓰고나면 저보고 찾아가라고하던데요 ~ 보통 복비를 주인꺼까지 다쓴후에 내야하는거아니에요?저보곤 주인없어도 계약서쓴거라고 복비요구를 계속해서 줫는데.. 나도 고객인데 .. 너무 무시하는거같아서요 ㅠ저한텐 200도 큰돈인데 ㅠㅠ자꾸 200가지고 의심이 너무만다는둥 ㅜㅜ 특약사항에도 주인요구만 10개가되는데 ㅠㅠ 제요구 전집에서 곰팡이 핀거에대한고 ㅠㅠ 그거적을려니까 ㅠㅠ자꾸 뭐라그러길래 ㅜㅜ칸이모잘라다는둥.. 속고만살앗냐는둥 원룸이라 주택이랑다르다는둥 ㅜㅜ그래서 나중에되서 말틀려지면어쩔꺼냐니까 ㅠㅠ써주드라구요 ㅜㅜ 제가원한 특약사항은.. 곰팡이및 누수하자발생시 고처주지않으면 퇴실한다 이거엿늗네 ㅜㅜ <<곰팡이 및 하자 발생시 수리한다<<이문구만적엇구요..부동산에서 ㅠㅠ글고 이사전 공과금은 주인이 완납한다 이문구써달라니까 ㅡㅡ당연한걸 왜자꾸 특약에 써달라그러냐면서 ㅜㅜ주인 이름으로 되서 호별로 공지서가온다구 하드라구요..결국곰팡 수리한단 말만썻네요 ㅠㅠ 휴계속 내가부동산 의심하는거같다고 기분나빠하드라구요 ㅜㅜ 솔찍희 전 의심이 갈수밖에없어요 ㅠㅠ원칙적인 계약이아니잖아요 ㅠㅠ 그러더니 주인 편만들더니 소장이란사람이 이집주인 때매짜증난다고 왜멀리살고난리냐고.. 괜히우리만의심받고.........이러면서 ㅜㅜ 공제증서줬으니까 그만해래요 저보고 ㅠㅠ 글고 주민번호란이 비어잇다구말하니까 생색내면서 ㅜㅜ주인한테 전화해서 확인해라고 ㅡㅡ그래서 그냥 등신같이..저도 고객으로써의 권리를누려야하는데 계속의심한건 죄송한데 전집에서 너무많이당했다니까.. 멀얼마나다햇냐고 ㅠㅠ두중개업자가얼마나닥달을하던지 휴 ㅠ글구 이사하는날이 일욜이에요.. 그날 주인한테 잔금치르고 열쇠찾으러 부동산오라구하더라구요 ..보통 그렇게하나요? 전에 집계약할땐 ㅠㅠ제가현금을 찾아와서 ㅜㅜ 집주인과 부동산 저 이렇게 해서 동시로 키와 보증금+월세 교환했거든요 ㅜㅜ 사실 1년계약이란말 듣고 계약은햇는데 ㅠ원룸이라도 구식이고 1층 끝자락에 제가들어가는방이라 한벽면은 합판비스무리하네요 ㅠㅜ 글서 더 곰팡이가 걱정되요 휴 주인이 멀리 사니깐 더안심이안되네요 ~ㅜㅜ 아마저는 제명에 못살듯싶어요 쓸때없는걱정이 많아서요 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