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 가기 전과 갔다온 후 짐 정리가 사람을 지치게 하네요.
캠핑가서 가족과 같이 지내는 것 즐거운 일이죠.

아..전후가 힘드는군요 ..이제한창인 나인데 ..친구한테 체력관리좀하라고 갈궈야겟네요 ㅎㅎ헬링이 아닌 힐링을위해서라도 ㅎㅎ

체력관리안하는저는 캠핑가면 남편과 같이텐드치고 접고 음식다하고 설거지두 3/2이 이상하고..오히려 집에있을때보다 일을 더합니다 .근데 이상하게 다녀오고나서 피곤하단 생각은 해본적이별로없어요..저보다 먼저 캠핑시작한친구는 다녀오고나면 이삼일을 뻗더라구요 피곤하다고..
제생각엔 캠핑이 집에있는것보단 힘든건 맞는것같긴한데 기분탓도 크게한몫말것같아요..야외에서 즐길수있는 여유와 좋은공기..한가로이낮잠도자고..남자들경우 여자들이 캠핑을시러하는분들도 있어 남

같이하는것도 좋은방법이네요 ㅎㅎ다만 친구애기가 세살이라....엄마가전담해야되는 상황이 안타까울뿐;;
말씀데로 캠핑에 푸욱~~~~~빠진다면 피곤하단 생각이 덜들수도잇겟네요^^;;

일요일에 조금 일찍 철수하라고 하세요.
일요일 오전에 돌아오면 길도 안막히고 집에와 뒷정리하고 조금 쉴수 있기 때문에 그리 안힘듭니다.

네 ㅎㅎ이야기 해줘야겟네요
난 쪼매라도 더잇고싶어하는 타입이라 생각모ㅛ해던부분이네요ㅡㅡㅋ

짐 정리에 치이는거죠...저도 그게 싫어서.......젤 고민이더군요.....ㅠㅠ

짐이 넘많으신거아니신지요?^^;;제친군 짐이 없는데도....참고로 승용에 트렁크로 해결할정도의 짐인디;;

조금은 간편하게 다니시는 걸추천합니다
자잘하게 이것저것 많이 설치하다보면 힘들어요

저에비하믄 정말없는편이거든요;;그래서 짐줄이란말도 몬할정도라 ㅎㅎ전 기족들 앉은자리빼곤 풀장비라 그런말할입장이못된다능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