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번 질문))))지금 세들어 살고 있는 집주인이 만기 2달을 앞두고 팔아버려서...중간에 집주인이 바뀌었습니다.
계약할적에 보증금 2천을 전세권설정을 했었고..
주인이 바뀐뒤에 새로 계약서를 쓰려했는데 부동산측에서(새집주인이 대행을 맡긴 부동산)
두달뿐이 안남았고 전세권설정이 되어있어서 새주인과 따로 계약서를 쓸필요없다고 계속 그래서.. 안썼습니다.. 그런데 저희한텐 딸랑 집주인 계좌번호와 입금주명만 알려주고
(집주인 바뀐뒤로의 집에 얼마나 설정이 되어있는지도 확인못했습니다)
새 집주인 연락처도 계속 가르켜주지않고 있습니다..

집주인이 바뀔때 재계약할꺼냐고 의사를 확실히하여 답변달라며, 물어보시길래
5월초에 저희는 7월만기때 나가겠다고하였고
보름전 확실히 몇월 몇일날 나가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나가기로 한날은 계약만기 2틀전날입니다

계약 만기 2틀전에 집을 빼기로했다고 대행부동산측에 전달 했는데..
계속 집주인이 해외에 나가있다는 이유만으로 연락처를 갈켜주지 않고
자신이 대행을 맡았으니, 자기가 해결해주는것이 맞고 자기가 해결해야는것이니 걱정말라고하며
신경써보겠다더니 2주가 지나도 깜깜 무소식이길래,
다시한번 집주인이랑 직접 얘기해보겠다고 연락처를 알려달라니
방이 안나가서 힘들단 소리만 하고 , 또 집주인 전화번호 갈켜주는것은 대강 무시하고
내일 만나서 얘기하자합니다.

처음에 이 부동산을 통해 오피스텔을 살까 고민했을때엔
새로바뀐집주인이 돈이 많아 언제든지 보증금을 빼줄수 있고
나머지 부족한 돈은 자신이 거래하는 은행권에 잘 얘기해서 2천을 더 알파로 땡겨줄수 있으니
걱정말라며, 아주 보증금은 언제든지 뺄수 있을것처럼 말씀하시다가,
정작 이동네에서 3~5개월뿐이 살필요가 없어져서,
매매는 포기하고 당분간 월세로 다른집으로 옮기기로 결정하면서
타 부동산과 계약을 해서 그런지 말을 싹 바꾸며 태도도 엄청 불친절해졌습니다.


게다가 지금 살고 있는 집 시세가
예를 들어 보증금 1000에 70~80만 짜리라면,
현재 내놓은 집값은, 1000에 85를 내났는데... 집이 나가겠습니까?

그리고 2주전에 말하기전에 저희가 2달전에 5월에 이미 계약안하고 만기될때 7월초까지
나가곘다고 그리 말씀드렸는데.. 저희가 집 나가기로 했다고 말할떄까지
집을 안내놓고 준비를 안했다는것도 이해가 가지않습니다


그래서 현재
집은 나가지 않고 당장 나가기로 한날에 보증금을 받아 다른 집 잔금을 치뤄줘야하는 상황입니다.

만약, 만기 2틀전 나가기로 한날까지 보증금을 못받으면 잔금을 못치르게 되는데..이런경우 어떻게 해야할까요??
(집주인 전화번호를 안갈켜주는것도 그렇고. 조금 기분이 상합니다만
부동산이랑 싸워봤자 좋을게 뭐있나 해서 큰소리도 못치고 답답만 합니다 ㅠㅠ)

방이 나갈때까지 보증금은 기다려야는것인지 알고싶네요...

========= 방이 나갈때까지 보증금도 못받고...월세를 내야는 상황이 되어버리는것인지도 궁금합니다 =========

집주인이 계약 만기가 되서도 돈을 안준다면 어떻게 행동을 취해야는지 여부와
이런 행동을 취할때에는 계약만기후 시간이 얼마나 지난다음에 행동에 옮길수 있는지 알려주세요

또 주의해야할것과 이런경우 제가 해야할 부분이 무엇인지도 조언 부탁드립니다


((( 2번 질문)))
보증금 2천에 월세 50만원인 안양권오피스텔을 계약할때
부동산 수수료가 얼마인지 궁금합니다..
48만원인가..? 약 50만원정도의 중개 수수료를 저희가 부담해야한다고
이번 집 계약한 부동산에서 그러더군요..

근데 현재 살고 있는
보증금 2천에 월세 65만원 안양권오피스텔 계약할적에도 그렇게 안줬던것같거든요...

저희가 부담해야할 중개수수료와
계산 방식, 유의사항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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