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로 코스트코 방수포가 이너텐트보다 크면 안되요 즉. 이너안쪽으로 작게 설치하셔야하고요.
둘째 침낭안에 전기요까시면 바닥과 침낭안의 온도차이가 커서 결로가 심해질 수 있어요.

방수포를 텐트외부로튀어나오지는 않게
텐트바닥에 쫙깝니다 이것도 문제가도는군요 ㅠ
전기요는 침낭두개연결해서 추워서 안에다 까는데
그럴수도있겠네요~~ 답변감사합니다~~^^

방수의 문제가 아니라 이너텐트 내부의 결로 문제 같은데요?
환기를 잘 시키시고 텐트 바닥 전체를 커버할 수 있는 그라운드 시트를 까시는게 많은 도움될겁니다.
그리고 날씨가 점점 풀리고 있으니 결로도 많이 줄 겁니다.

방수문제가 아니라면 이너매트 추가구입을 고려하고있는데
일단 방수포로 바닥은 전체를 다깔고있으니 보류하고
담주캠때 환기위주로 테스트 함 해봐야겠네요
어제는 이너텐트 상부조금만열고 전실에 파세코25돌리고
벤틸 한군데만 열어놨었는데 더많이 열어놔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텐트의 환기창과 난방 등이 동일한 조건에서도 결로의 발생은 매번 다릅니다.
그걸 그나마 줄여주는 것이 전체 그라운드 시트와 환기라는 것이죠. 이너에 물기가 많았다면 철수하실 때 그라운드 시트 바닥에 습기가 많았을 겁니다.
같은 캠장이라도 위치에 따라 습기의 정도가 다르기도 합니다.

넵~~~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아!!!!은박이 막아준다고만 생각했지
그밑에고인단 생각은 못했네요
감사합니다~~
이번주말 가산산성 가는데
바로테스트 해봐야겠네요~~^^

방수포깔고 그위에 이너사이즈만큼만
비닐을 구해서담부터 깔아봐야겠습니다
답변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