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성장앨범은 안해도 돼!!!라고 생각했었는데
우연히 베페에서 알게된 릴리스튜디오~^^
색감이 너무나 이쁘고 고급스러워 덜컥 계약했어요 ㅎ
백일이 한참 지나고나서야 너무나 아쉬워 200일과 돌촬영으로~
스튜디오도 아기자기하고 찍어주시는 사진작가님도
아기봐주시는 이모님들도 모두 능수능란한 모습에 또 한번 뿅!!!@@
찍길 잘했다란 생각에 너무나 뿌듯하네요~!
그날그날 아기 커가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기에 부족함이 없다 생각했었는데
역시나...왠걸~~
스튜디오에서 전문가가 찍어주시는 거랑은 차원이 다르네요
다만 아쉬운 점은....
아기가 의상 갈아입을 동안 무대가 세팅되어 있으면 좋겠다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둘째때도 꼭 릴리에서 찍을까 해요~^^
이쁜 우리 아가 사진 투척하고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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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3 16:4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