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늦게 폐백 준비하느라고 바쁜 예신 입니다.
예단을 거의 생략해서 폐백까지 부실하게 하면 안될거 같아 2주동안 검색에
지인들 추천 받고 결정한 상태 에요..
제가 생각한 폐백의 조건은 육포의 맛, 가격, 비어보이지 않는 구성 이에요~
후기글을 한 100개는 넘게 봤을거에요.. 그 중에서 제가 생각한 조건을 만족하는
엄*손 폐백을 찾았어요~ 마침 2개 구성을 더해주는 무지무지 감사한 이벤트도 하고있더라고요~ (11월 30일까지에요!)

제가 지금 고민하고 있는것은 폐백닭이 포함된 구성이 있던데 그걸 꼭 해야하는지..
저는 닭이 없는게 더 깔끔해 보이고 저렴하고 좋던데.. 다들 폐백하신 분들은 어떻게 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