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렌턴이 ㅋㅂ아 옵저버 크기의 렌턴이라 많이 어둡습니다.
거실형 텐트 거실에 걸어 놓을 렌턴을 알아 보고 있습니다.
그냥 사야지 하면서 산게 골든아이 인데... 텐트에 걸기엔 너무 크네요.. 열기도 뜨거워 천장 스킨이 걱정되구요.
골든아이 밖에서만 사용할것 같으면 별 필요는 없을것 같은데...
거실에 걸어서 메인으로 사용할수있는 가스 렌턴 추천 부탁드립니다.
작업등은 있으나, 전기없는 쪽으로 이용할 예정이라 가스류나 건전지 적게 먹는 렌턴 추천 부탁드립니다.
동그랗고 넙적한 AAA 건전지 4개 들어가는 LED가 2개 있는데, 그냥 그것 사용하는게 좋을까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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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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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메
좋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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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별
호즈키 짝뚱2개 개당 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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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못해요
스마일 렌턴인가 그거 말씀하시는가요? 별로 안 밝아 보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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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전기다땡겨쓰시니 엘이디 60발짜리 두개면 밝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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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죽
전기는 작업등이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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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ve
코베아 헬리오스가 전실에서 메인으로 쓰기 적당합니다. 천정스킨 안전하면서 밝기도 적당합니다.
야외에는 보조렌턴으로 좋구요. 쏠캠이나 간단모드에는 메인으로 가능해 활용이 좋습니다. -
물
제가 가진게 헬리오스보다 조금 약한데 고기가 익는지 타는지 어둡더라구요. 헬리오스 두개를 켜야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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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핀
고기 익은 상태 확인은 대등심지 쓰는 큰 랜턴 아래에서도 불편합니다.
전 고기 구을 때는 헤드랜턴 사용합니다. 가스나 가솔린 랜턴은 분위기를 살리는 조명이라고 생각하고 씁니다. 번거롭고 비용도 들지만 이놈들을 대신할 전기랜턴은 눈에 들어오지 않네요. -
둘빛
방수등 걸어 쓰세요. 가스나 등유, 휘발유등은 파일 세우거나 스텐드 쓰셔야 되고 그거 아님 베터리 등인데 밝으면 베터리 장난 아니게 들어갑니다. 텐트에 거는거면 방수등이나 LED가 갑이에요. ^^
충전식 led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