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4월에 예신입니다.다름이 아니고 제가 너무 화가나서 조언쫌 얻을까싶어서요 제가 집인테리어공사를햇습니다.문제는 화장실입니다.화장실 배관공사를 자기들멋대로해놧떠라구요 그것도 아는사람을 통해서 한거면 무엇보다 신뢰를가지고한건데 이렇게 공사를해놧으니,,, 공사가 어떻게 됫냐하면요 배관이 하수구에 바로 들어가야하는데 이업자들말로는 배관이 일직선이 아니여서 그렇게해놧다네요 그럼 당연 집주인한테 전화를해서 일직선이 아닌데 어떻게 할까 물어봐야한는게 당연한거아닌가요?그래서 말씀드렷죠 이거 배관을 하수구에 넣어달라고 그러니깐 넣어줄수는잇는데 세면대보면 지지대 흰기등이짠아요 그거 못한다 그럼 유자 배관을해야한다고요 그래서 그래 알겟다 유자배관해달라고 햇죠 그래서 목욕일날 온다고하길래 그래라그랫죠근데 기다리는데도 오지도않고 6시넘어서 전화와서는 내일가면 되죠 이러네요 이거무슨 잘난하는것도 안고 그래서 우선 곤치고봐야하는거니딴 알겟다고 금요일날오라고 하니깐 11~12전 까지와달랫더니 또 시간약속아니지키고3시 3시30분정도에 와서 해주네요 ,,,더웃긴건 아는분통해서 한거라햇잖아요 그래서 그아는분이 미안해서 그런지 본의의 돈을 들여서 다른 세면대를 해주시겟다고 햇따네요 그래서 세면대를 가지고와서는 달려니깐 또 배관이 안 맞다고 다시들고가셧구요 배관다시 넣어라니깐 임시로 넣어놓은 듯 해놓고는 햇다고 ,,,, 진짜 아는사람이 더 무섭다는말이 맞는듯,,저 어떡해야할까요?화가너무나서 오빠한테 번호달라고 내가 전화하겟다니깐 아는 사람이 사이에 있으니깐 그러카고그렇다고해서 내가 그집에서 하루이틀살고 할껀아니잖아요 돈은 돈대로주고 화장실들어갈때마다 신경쓰이고 짜증나고어떡해애할까요,, 아참 ~!!또 더 화가나는건,,오빠가 물이 ㅂ밖으로나온다 다시 유자배관으로해달라니깐 택배를 보낼테니깐 저희보고 달라네요 그게 말이됩니다까ㅏ?진짜 짜증나 죽겟어요 ㅜㅜㅜ전화해서 따지는게 맞나요?어떻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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