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날씬하단 소리 듣고 살았었는데; ㅠㅠ예랑이랑 맛집 돌아다니다가... 살이 급격히 쪘어요진짜로 관리도 나름 했는데 지금 디룩디룩 살이쪄서예전에 자주 입었던 옷들이 맞질 않네요ㅠ드레스 입으려면 살을 빼야하는데 너무 걱정되서,원래 집 근처에 헬스장을 끊어서요가도 하고 다이어트 댄스도 하고 그럴 생각이었는데..개인적인 이유로 못하게 되서 주변에 애 낳고 날씬하게 관리하는지인들 소개로 한의원에 가서 약지어왔답니다다이어트는 식이요법이 80% 운동이 20% 이라고 할 만큼먹는 것에 크게 좌우된다고 하는데;;열심히 한번 해볼라고 독하게 맘 먹었답니다~제발 빠져라 이 지긋지긋한 뱃살들 ..ㅠㅠㅠㅠ90포 들은거 샀는데 저렴하더라구요 의외로~ㅎㅎㅎ예랑이가 열심히 다이어트 하라고 사줬어요......저의 자존심...^^..29만원 투자 했으니 ~~ 열심히 다이어트 해볼랍니다하루세번만 먹으면 된다니~ ㅎㅎ 내일부터 하려고 아직 아껴두고 있어요,,당장 하려고 햇는데 오늘이 마침 결혼기념일이라 ㅋㅋㅋ 맛있는거 마지막으로 먹으려구요 ♡ ㅎㅎ제 롤 모델 몸짱 아줌마 ... 정말 멋진거 같애요......
46세 라니;;; 믿겨지지가 않네요~; ㅠㅠ젊은 저는 이게 뭔지~~!!성공하고 싶다.,,,,,,,, 이쁜 드레스 입기위해!!!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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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4 05:5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