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5일~9일까지 3박 4일로 성주산 자연휴양림쪽으로 캠핑을 갈 계획입니다.
한 낮에는 30도를 웃돌지만산이라서 일교차가 더 심할 것 같고
아이들이 아직 어려서 난방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스러워 글을 올립니다.
(엊그제 반팔 입고 밤에 나갔다고 추워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얼마전까지 타프스크린에 파세코 25로 사용했었는데
간단히 가기위해 캠프타운어드벤쳐 6와 타프로 갈 예정입니다.
전기도 안되고 해서다른 난방장비가 필요할 것 같아서요..
바닥공사는 방수포-텐트-발포매트-해바라기매트-문리버카페트-3계절용 침낭 이렇게 셋팅합니다.
침낭은 분리형이라서 애들이 걷어차서 유단포, 핫팩등은 효과가 없을 것 같네요..
검색해보니 가스피아 pg1100과 미니스토브가 있던데
텐트와 프라이 사이에 놓고사용해도 괜찮을지요?
아님 다른 방법이 없을까요??
미니스토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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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4 01:3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