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 춥네요
어제 예랑이랑 한*주단다녀왔어요
예랑인 맘에 든다고 결정하자고 하는데 전 아직 감이 잘 안오네요
다른곳도 좀 둘러보고 결정해야 후회를 하지 않을꺼 같은데....
색동(?)은 손끝이 아니라 어깨선에서 팔로 떨어지는 부분에 처리 되는거예요 ...
한번도 보지 못했던 디자인을 추천해 주신거 같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가격도 적당한지 모르겠어요...ㅠㅠ
지나가는 길에 들려서 상담받은거라 이벤트 진행중인줄 몰랐어요
그래도???? 카페 말씀드렸더니 이벤트 진행가격으로 해주신다고 하셨는데
오늘 카페 보니 75만원 이상이면 도자기 세트 준다고 광고글이 있던데
전 더 비싸게 견적받았는데 그런말씀은 안해주셨어요 ㅡㅡ;
말씀드리면 해 주실까요?
가봉을 한게 아니라 더 감이 오질 않네요.. 다른곳도 가서 보고 비교해 봐야 할까요?
왠지 자꾸 비싸게만 느껴지는 이 기분은 뭘까요?
보통 한복 어느정도 예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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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3 15:0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