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여행오키입니다^^
텐트살때 준 타프 ㅡ 라고 알고있는데 그냥 덮게로 봐야하나봐요^^;; ㅡ 가 있어서 신걍안썼는데 남편이 타프하나 있어야할듯하다고...
생각해보니 우천도 그렇고 본격적으로 밥해묵을라면 공간이 있어야 하는데 기존에 있는건 짦더라구요...
그동안 고수지인분들 따라가서 그곳에서 빕해먹고 저흰 잠만텐트여서 신경을 못쓴듯해요... 낼모레 떠나는데 비온다네요 ㅎㅎㅎ
이번엔 그냥 가지만.... 타프를 구입한다면 어떤걸 구입해야하나요??
저흰 아이도없고 딱 두명이에요... 구지 안커도 되지만 넉넉해야 밥도하고 그럴듯한데 두 타프의 차이를 모르겠어요.... 헥사가 더 저렴하던데 저흰 그냥 작은거 하나 있으면 충분한가요??
두 타프가 용도가 다른건지 아님 그냥 크기 차인건지.... ^^;;;
렉타랑 헥사 중 머가 더 설치가 쉽나요?? ^^;;
왕초보 도움 부탁드립니다 ^^
아이 생기기전에 왕창 가보려구요... 아이 생기면 어버버하면 안될듯해서... 저희끼리 다니면서 마니 배워보려합니다^^
근데요... 비오면 텐트를 먼저 쳐야하나요?? 아님 타프를 치고 텐트를 치나요??
넘 기본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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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2 23:4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