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충사는 2010년 정도 한 여름을 제외하면, 그렇게 난만촌이되지는 않았었는데,
해서 2010년 이후로는 발길을 하지 않았던 곳입니다.
간만에 한번 가볼려고 하는데요.
오늘 금요일 저녁에 가면 자리 있을까요?
최근에 가보신 분들 부탁드립니다.
댓글 17
2022-01-02 22:23:19
표충사는 2010년 정도 한 여름을 제외하면, 그렇게 난만촌이되지는 않았었는데,
해서 2010년 이후로는 발길을 하지 않았던 곳입니다.
간만에 한번 가볼려고 하는데요.
오늘 금요일 저녁에 가면 자리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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