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믿고 준비 잘하라고 하면 좋은데..
머가 그리 불안한지...
하나하나 같이 하자고 하십니다..
그렇다고 금전적으로 도움될것도 아니면서..
집도 아파트로 꼭했음 한다고 하고..
저희집엔 말안하고 저희둘이 대출받기로 했거든요
신랑집이 형편이..좀안되서요
답답해요.
속사정을 알지 못하는 저희집은 아파트로 무조건 하라고..
후..
조만간 가족들이랑 얘기를 나눠야 하는데..답답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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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2 18:2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