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로봇청소기 땜에 제거했어요

미관상 깔끔하잖아요-^^;
문이 기우는건 모르겠고요~
비록 바람이 샐지라도 깔끔해서 만족해요

전 일부러 제거 안하고 문턱 그냥 뒀네요.

저희는 아이가 걸음마 시작하고 막 뛰어다닐시기에 방문턱에 걸려넘어지고 엄지발톱이 빠져서...위험해서요...

요즘 추세가 방문턱 없자나요 저는 문지방에 발찧을염려없어서 좋던데요 청소할때도 편하구요 넘어갈때마다 청소기 들어올려야되자나요ㅎㅎ그리고 경계가없어서 깔끔하고 세련되어보이는듯

추세죠. 근데 대학때 건축수업 들으면서 문턱없애는거 벽면 전창하는거..등이 사람에게 좋을게 없다고 특히 울나라 계절엔 안맞는거라고..한옥에 턱들이 있는게 다 이유가 있는거라고..전공이 아니어서 자세한건 기억이 안나지만 교수님이 그랬어요.

음..그 말도 맞는데 이유가 그런거때문이 아니었어요. 뭐 기억이 안나니 별 수 없지만

저흰 아기 생기면 보행기 밀고 다니기 편하라고 없앳어여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