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자유여행으로 해외로 여행가면서 카를로비 바리에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주변이 아름다운 건축물이 즐비하여 느낌이 낭만적인 곳이 였습니다
특히. 스메타나 공원쪽으로 온천이 있는데 피로를 녹이기에는 그만이였던 곳 입니다.
주변을 관광하면서 기억에 남는 장소가 여러가지가 있었지만, 그 중 가장 눈에 띄는것은
믈린스카 콜로나다 였습니다.
위치는 콜로나다로 시내에 위치하고 있는곳으로, 특히, 지붕위에 12가지의 상이 인상깊었던
장소였습니다.
아름다운 건축물을 배경으로 서로 다른 특징의 4가지의 온천을 즐기기에 딱 좋았습니다.
체코로 여행 가신다면 한번 구경하고 온천도 즐겨 보시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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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2 07:1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