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여자친구 만나서 산책좀 하면서 데이트 하려고 창덕궁으로 잠깐 놀러 갔다왔습니다
주변에 나무들도 많이 울창하고 주변의 공기도 좋아서 산책하기에는 정말 좋았습니다.
기억에 남는 장소가 창덕궁 후원이였습니다
주변 운치가 얼마나 좋은지 이곳에서 왕들의 사랑도 일어 날 수 있었겠다 라고 생각을 하니 재미있기도 하네요 ㅎ
그리고 금천교 라고 있는데 다리 밑을 보면 해태가 있습니다
상상속의 짐승이죠 ^^
왠지 ~ 울긋 불긋한 가을에 오면 더 아름다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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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7 08:3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