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쪽으로 숙박을 알아보던 중 언니의 추천을 받고 호텔벤허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사진으로 보았을 때 가격대비 왠지 모든 것이 무난할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현실은 제 생각과 거의 틀린게 없었습니다.
사실 무난한것보다 좀 더 괜찮았어요
직원분들 서비스도 친절하고 소음도 없고 안락한 분위기가 상당히 인상 깊었던 호텔입니다.
특히, 다음날 제공되는 호텔벤허의 조식서비스는 정말 괜찮았어요
이만한 가격에 밥도 주고 시설도 깔끔해서 그런지 만족 그 이상 이였습니다
다시 한 번 기회 되면 찾아갈 것 같네요
댓글 0
2022-08-08 14:1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