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아름답다 라는 말만 계속 나오고 감탄의 연속이였습니다
괜히 산토리니섬이 인기가 많은게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 수
밖에 없더군요
깨끗한 하얀색의 건물과 짙은 푸른색 물감을 뿌려 놓은 듯한 해변은
살아 있는 그림 그 자체였습니다
날씨도 기가 막히게 좋고 너무나 아름다운 여행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