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가까우면서도 그렇게 좋다고 해서 중국 청도로 해외여행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관광하는 사람들 엄청나게 많더라고요,
여행하면서 음식이 입맛에 안맞으면 어떨까 고민도 많이 했는데
저는 나쁘지 않았어요
자유여행으로 다녀와서 강제 쇼핑없이 편안하게 둘러보고 왔습니다^^
요거는 유명한 중국 텅도의 상징물로 직접 보면 정말 크고 입체적입니다
제 눈에는 횃불로 보였는데 조각품 이름이 5월의바람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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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6 18:0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