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주말에 엄마랑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저희가 간 곳은 쁘띠프랑스 인데요 전 두 번째 가본곳입니다
날씨가 풀리다 못해 햇볕이 쨍쨍 내리 쬐니깐 주변에 나무들과 풀들이
무럭무럭 자라 났더구요 ^^
다행히 갔을때 손수건을 가져가서 물에 적셔서 땀을 닦을 수 있었습니다
언제 봐도 정말 아기자기 하면서 이뿐 건물들이에요
커피 두 잔사서 손에들고 마시면서 이곳 저곳 들리면서 사진도 찍고, 모처럼
모녀지간에 쁘띠프랑스에서 즐거운 여행을 하고 왔네요
댓글 0
2022-01-06 12:2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