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는 아시아의 작은 유럽이라고 할정도로

아름답고 이색적이고 기상천외한 쇼와 축제들이 많고요.

마카오는 길이 정말 특이한데요. 포르투갈식의 도로포장을 본따 구성하여

타일로 수놓은 모자이크형식으로 동물이나 그림이나 특색있는 디자인으로 포장하였는데요.

이 길을 보며 이동하셔도 상당한 재미를 느껴보실 수 있어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중국 광둥어를 쓰고요. 요즘은 영어보급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해요.

마카오는 유렵의 향기를 가득품고있는데요. 특이한거는 길하만 건너면 중국식 거리가

이어진다는 점이예요.

마카오는 세계유산으로 등제된 건물이나 광장등이 30개에 이를정도로

많이 있다는거예요. 최근 성바울 성당에서 세나도 광에을 지나 아마사원으로 가는 도보여행 코스가 인기라고 하네요.

또한 마카오는 카지노가 유명한데요.  마카오의 카지노는 24시간 화려하게 운영하고있어서

여행하시면서 카지노를 잠시 즐겨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