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많이 풀려서 가까운 강촌으로 친구들이랑 라이딩하러
강촌으로 여행 갔습니다. 강촌은 아직도 대학생들이 엠티를 많이 오는것 같아요.ㅋㅋ
물론 회사에서 오는 분들도 많은 것 같지만요. 옛날 학교 다닐때는 정말 재미있었는데
지금은 세월이 흘러 기분도 다르고 추억이 되었다는게 너무 아쉽기도하고
그때만 생각하면 설레이기도 하네요. ㅎ
한때의 기억을 떠올리며 따뜻한 봄날에 강촌에서
자전거타고 여행 한번 해보시는게 어떨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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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5 14:5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