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시설은 역시 왜 인기가 많고 가격 값 하는 구나 할 정도로 확실히 좋았습니다
진심으로 집에 안가고 나 여기 계속 살래 라고 남편한테 때 까지 썼습니다
수영장도 있고 온천도 있고 정말 괜찮았어요
특히 직원들은 무슨 승무원들 처럼 항상 웃어 주시고 친절함이 정말 부담스러울 정도로
친절했어요
그리고 신관쪽 가보시면 이태리 레스토랑 있는데 분위기도 좋고 고급스러워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요번에 부산에서 참 기분 좋게 쉬다 왔네요